쪽지(미안해란 말밖에 할게 없다)
| 기록물명 | 쪽지(미안해란 말밖에 할게 없다) | ||
|---|---|---|---|
| 기록물번호 | 117832 | 생산년도 | 연대미상 |
| 등급 | 라 | 기록형태 | 문서류 |
| 기증자 | 박학래 | 크기 | 162*2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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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현희 학생에게 보낸 편지이다. 소령이 학생과의 관계를 알게되어 미안하고 고맙다는 표현을 적어 보낸 편지이다. 같은 장에 필담을 적어 놓았으며, 둘의 친한 관계를 알 수 있다.
등급 구분 : 해제 및 전시, 언론보도 등에 활용
- 가-1 : 조선후기 ~1950년 한국 전쟁 이전, 영주지역 생산 기록물, 기관 생산
- 가-2 : 조선후기 ~1950년 한국전쟁 이전, 개인 생산
- 나-1 : 1950년 한국전쟁 ~ 1969년, 기관 생산
- 나-2 : 1950년 한국전쟁 ~ 1969년, 개인 생산
- 다-1 : 1970년 ~ 1989년, 기관 생산
- 다-2 : 1970년 ~ 1989년, 개인 생산
- 라-1 : 1990년 ~ 현재, 기관 생산
- 라-2 : 1990년 ~ 현재, 개인 생산
